일단 저는 여름철에 덥고 습해서 바디로션이나 크림제형은 절대 바르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렇다보니 하얗게 올라오고 뒷꿈치나 팔꿈치가 트더라구요
그래서 나가기전에 로션 대충 바르거나 급하면 립밤으로 급하게 바르는 경우가 많았어요ㅠㅠ
당연히!!!!센텔라 바디미스트 만나기전에는 말이죠!!!!!
씻고 물기를 수건을 쓱 닦고 그냥 방법도 없어요 막 뿌려주면 끝이에요!
끈적임도 없고 보송해요 씻고나온 그 자체 그대로일 정도로요!
건조함도 덜하구요 그리고 저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엄청 뿌릴정도예요 ㅋㅋㅋㅋ